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박지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눈이 안보엿", "댓글 보고있는데 감동 받아서 진짜 스콘 다 주고 싶어요"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부산 해운대 등에서 찍은 사진이다. 베이지색 민소매 상의에 반바지 차림의 박지현이 마스크를 쓴 채 밤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박지현이 특유의 청순한 미모를 빛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지현의 인형 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지현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로 인기 끌었다. '하트시그널 시즌3' 동료 이가흔은 "오 나도 하야트로 갔었는데. 햅어굿탐 큐트걸"이란 댓글을 남겼다. 이에 박지현은 "고마워용 😍"이란 답글로 화답했다.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