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불경기가 심화함에 따라, 사회 취약 계층 주민들은 어느 때보다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에 글로벌 정수 브랜드 클린스이 측은 쪽방촌에 거주하는 사회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역 쪽방 상담소로 약 2천만 원 상당의 포트형 간이 정수기 및 교체 필터를 기부하기로 나섰다.
이번 클린스이의 기부 물품은 얼마 전 더욱더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에 따라, 쪽방촌 직접 방문 없이 서울특별시립 서울역 쪽방 상담소 측으로 전달됐다. 전달된 간이 정수기 및 교체 필터 등은 쪽방 상담소의 업무 절차를 거쳐 최우선으로 필요한 주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클린스이의 기부로 쪽방촌에 거주하는 사회 취약 계층들은 건강한 물을 섭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간이 정수기를 사용하면서 추가로 필요한 교체 필터도 서울역 쪽방 상담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정식 전달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클린스이 측에서는 "당사가 가지고 있던 사회적 나눔의 가치를 사회 취약 계층에게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역 쪽방 상담소와 추가 협약하는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클린스이는 믿고 먹는 안전한 물을 제공하는 글로벌 정수 브랜드다. 프리미엄 정수 시스템을 활용한 대표 제품 포트형 간이 정수기 CP407 등을 국내 정수기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식재료 세척부터 밥 짓는 물, 반려동물 식수 등 활용도가 높아 1인 가구와 다양한 가정에서 높은 인기를 구사하는 중이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