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에이핑크 김남주가 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솔로 데뷔 싱글 앨범 '버드(Bird)'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남주의 신곡 '버드'는 동양적 요소가 적절히 가미된 트랩 장르 곡으로,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소연과 히트 작곡가 빅싼초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남주는 9년만에 도전하는 첫 솔로앨범에서 에이핑크때와는 확 달라진 모습과 그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7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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