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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탄탄한 팔근육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최근 딩고 뮤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정의 새 싱글 '웨일(Whale)' 세로라이브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세정은 민소매 니트를 입고 선명한 팔근육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세정은 달리기, 수영,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을 섭렵, '체육돌'의 저력을 뽐낸 바 있다. 특히 2017년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수준급 스노클링으로 '근육 인어'란 별칭을 얻었다.
또한 세정은 지난달 네이버 V라이브에서 "원래 팔이 가냘팠는데 근육질이 됐다. 팔 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하진 않는다. 진짜 할퀴어버릴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근육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세정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OCN 새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 영상 캡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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