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CC 이지스가 바이러스 차단 패치 세이비어를 제조, 판매하는 삼희솔루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CC는 8일 "세이비어는 바이러스 패치에 있는 성분이 공기중 유해요소와 반응해 바이러스, 부패균, 곰팡이 등의 미생물이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는 한편, 악취제거 및 알레르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생활방역제품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KCC는 세이비어를 선수단 코로나19 방역에 활용하는 한편 2020-2021시즌 유관중 경기 시, 팬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KCC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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