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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어깨뼈가 보였던시절…현재는 실종" 과거 육감적 수영복 자태 '핫섹시美'
2020-09-09 07:07:16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나비가 과거를 회상했다.
나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찍은 사진을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나비의 모습이담겼다.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이에 대해 나비는 "어깨뼈가 보였던 시절이어서 놀라고 평범했던 날들이어서 그립고 #작년 #추억 여행 중 #코로19 제발 그만 #다시 갈 수 있을까 #현재 어깨뼈 실종"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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