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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는 매일 조금 더 좋아진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신장경색으로 7일(이하 한국시각)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 선발등판을 거르고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그러나 곧 돌아온다. MLB.com은 9일 "부상자명단에 오른 후 계속 나아지고 있다"라고 했다.
마이크 실트 감독은 "매일 그는 조금 더 강해지고 있다.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우리는 그를 계속 평가할 것이고 그는 복귀를 준비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좋다"라고 했다.
MLB.com에 따르면 김광현은 10일 메디컬 스태프와 약속이 잡혔다. 실트 감독은 메디컬 스태프의 소견을 종합해 김광현의 불펜투구 스케줄을 잡을 계획이다. 불펜투구를 한 뒤에는 구체적인 복귀 날짜가 나올 듯하다.
올 시즌 김광현의 성적은 5경기서 2승1세이브 평균자책점 0.83이다.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로도 거론된다.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의 복귀가 중요하다.
[김광현.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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