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최수종이 '라디오스타' 방송을 앞두고 홍보요정으로 변신했다.
최수종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링 멤버. 모두가 함께하지 못했지만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라스에 출동!"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날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의 게스트인 최수종, 하희라, 이태란, 천둥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의 밝은 미소가 보는 이를 웃음짓게 한다.
또한 최수종은 "본방 사수", "라디오스타" 등의 해시태그로 본방 사수를 재차 독려, 홍보요정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최수종은 1993년 배우 하희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최수종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