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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이혜성(28) 전 KBS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9일 인스타그램에 "빵순이 베이킹😍 먹물치아바타와 올리브치아바타!"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빵을 만들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화사한 꽃무늬 반팔 의상을 차려입은 이혜성이 빵을 한 손에 든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혜성의 순수한 매력이 사진에 가득하다.
이혜성은 방송인 전현무(43)와 교제 중이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 출연하며 KBS 퇴사 후 공식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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