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에스테틱 스킨케어 브랜드인 '올가휴(ORGAHUE)'의 '아로마틱 로제 팜므'가 천연 에센셜 아로마오일 완제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지난 8일 독일 더마테스트 임상시험을 통과해 엑셀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독일 더마테스트란, 세계적인 피부과학연구소인 독일 더마테스트사에서 실시하는 피부 자극 임상시험으로, 인증 절차가 상당히 까다롭기로 유명해,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 피부에 사용되는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철저히 실험하여, 각 제품의 안전성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임상은 피부 자극 및 사용 후, 알러지 등의 이상 반응이 발생할 확률이 현저히 낮은 제품인 동시에, 다양한 피부타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테스트에 통과해, 안전성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유럽의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대외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전 세계에서 단 2%만 생산되는 퓨어등급의 에센셜오일을 원액을 블렌딩 한 '아로마틱 로제 팜므'는 '올가휴' 부동의 베스트셀러로, 출시 후 아로마테라피에 효과적인 오일로 꾸준히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에는 전소영 SBS 기상캐스터는 물론, 유명 SNS 인플루언서들이 사용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전국 '올가휴' 에스테틱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올가휴(ORGAHUE)'는 좋은 원료가 좋은 제품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유럽, 호주,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우수 농가에서 엄선된 높은 등급의 원료를 사용해오고 있다. 사람과 자연이 상호 조화를 이루며, 신체와 마음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진정한 웰니스 뷰티 테라피를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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