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키움이 내친 김에 1위까지 노린다.
키움 히어로즈는 10일 서울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한때 LG에 2위를 넘겨줬던 키움은 지난 8~9일 SK 와이번스와의 원정 2연전 모두 승리로 장식, 다시 2위로 올라섰다. 또한 1위 NC 다이노스와의 승차는 0.5경기로 줄였다. 키움은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키움이 1위로 도약할 수도 있다.
3연승 및 1위를 노리는 키움은 9일 SK전과 비교해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키움은 김하성이 3루수를 맡게 돼 에디슨 러셀이 유격수에 배치됐다. 김혜성은 2루수를 소화한다.
이에 따라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김하성(3루수)-에디슨 러셀(유격수)-이정후(우익수)-허정협(좌익수)-박동원(포수)-김혜성(2루수)-전병우(1루수)-박준태(중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한현희가 선발 등판한다.
이에 맞서는 LG 타순은 홍창기(우익수)-오지환(유격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김현수(좌익수)-이형종(지명타자)-이천웅(중견수)-양석환(3루수)-유강남(포수)-정주현(2루수)이다. 케이시 켈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워 2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한편, 키움은 이날 경기에 앞서 김성민을 1군에 등록하는 한편, 오주원이 허리부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LG는 선발투수 켈리를 등록했고, 외야수 이재원이 말소됐다.
[키움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