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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동상이몽' 워터슨-힐, 13일 UFC 여성 스트로급 격돌

시간2020-09-11 13:34:41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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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UFC 여성 스트로급에서 각기 다른 목표를 지닌 파이터들이 격돌한다.

UFC는 오는 13일 'UFC Fight Night(이하 UFN)'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여성 스트로급 미셸 워터슨(17-8, 미국)과 안젤라 힐(12-8, 미국)이 맞붙는다. 연패 탈출, TOP 10 진입이라는 각기 다른 목표를 가진 여성 파이터들의 대결이다.

'UFC Fight Night: 워터슨 vs 힐'의 메인카드 경기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TV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UFN의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미셸 워터슨과 안젤라 힐은 최근 부진을 겪었다. 워터슨은 2연패 탈출이 절실하다. 일부 격투기 전문 외신은 워터슨의 승리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워터슨 특유의 킥 공격과 그래플링 기술로 경기를 풀어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전망한 외신도 있었다.

생애 첫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안젤라 힐은 랭킹 8위 워터슨을 상대로 TOP 10 진입을 노리고 있다. 안젤라 힐은 클라우디아 가델라를 만나기 전까지 3연승을 기록했지만, 클라우디아 가델라에게 아쉬운 판정패를 당하며 기세가 한풀 꺾였다. 이번 UFN에서 반등을 노리는 두 여성 파이터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라이트급 오트만 아자이타(12-0, 모로코)와 카마 월시(16-6, 미국)가 격돌한다. 지난해 UFC에 입성한 두 파이터는 아직 격투기 팬들에게 낯설지만, 경기력만큼은 화끈하다. MMA 통산 12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아자이타는 지난해 9월 열린 UFC 242에서 폭발적인 펀치로 1라운드 피니시 승리를 거두며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월시 역시 지난해 8월 UFC 241에서 라이트 급 신성 디본테 스미스를 상대로 TKO 승, 올 6월 루이스 페냐를 상대로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격투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밖에도 메인카드에서는 국내 격투기 팬들에게도 익숙한 에드 허먼(26-14, 미국)과 마이크 로드리게스(11-4, 미국)의 라이트헤비급 대진이 예정됐다. 베테랑 허먼은 정다운과의 맞대결이 무산된 바 있다. 허먼은 만 39세 노장이지만, 최근 2연승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한편, 로드리게스는 허먼을 상대로 2연승 도전에 나선다. 정다운에게 TKO 패배를 맛본 로드리게스는 지난달 마르친 프라치니오를 상대로 피니시 승리를 거두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워터슨-힐. 사진 = 커넥티비티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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