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프리미엄 에스테틱 스킨케어 브랜드 '올가휴(ORGAHUE)'의 '디헤르 글로우 빔 카밍 쿠션'이 전소영 SBS 기상캐스터의 언급으로 화제다.
전소영 기상캐스터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가방에 쏙 들고 다니는 #올가휴 #쿠션팩트.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돼서, 화장도 오래 가고 너무 좋아요! 하루종일 뽀송뽀송"이라며 '올가휴' 수분 쿠션팩트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사진에서 블랙 컬러의 의상과 그녀의 맑고 화사한 피부가 더욱 돋보이면서 '올가휴' 수분쿠션은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전소영 기상캐스터가 소개한 '디헤르 글로우 빔 카밍 쿠션'은 '올가휴'가 에스테틱에서 다년간 축적한 스킨케어 노하우를 접목해 제작한 명품 메이크업 아이템이다. 심혈을 기울여 약 1년의 제작 기간 거쳐 탄생한 만큼 완벽한 커버력과 살아 숨쉬는 밀착력을 자랑한다. 색상은 19호 바닐라 베이지와 22호 내추럴 베이지가 있으며 출시 이후 많은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의 잇템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사랑받고 있다.
[사진=전소영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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