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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아이돌그룹 아스트로 문빈, 아이콘 정찬우는 동방신기 키즈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동방신기가 리메이크한 다섯손가락의 '풍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김민아는 "동방신기의 '풍선' 뮤직비디오에는 아역 스타들이 출연했는데 그 친구들이 지금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민아는 "아스트로 문빈이 유노윤호 아역이었고 아이콘의 정찬우가 최강창민 아역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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