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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신정환이 과거 군인 시절을 추억했다.
신정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사진을 대방출, 군인 시절을 소환했다.
당시 보도된 '룰라 전 멤버 신정환 아프리카 앙골라 평화군 파병'이라는 제목의 기사도 전했다. 사진에는 군복을 입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는 신정환의 모습들이 담겼다.
이와 함께 신정환은 "옛날 사진첩 보다가 문득 그곳이 생각났다. 내전으로 폐허가 되고 수돗물도 안 나왔는데 지금은 발전했다는 기사를 보고 기분이 좋다. 근무 설 때 배고파서 매일 찾아왔던 피코도 어른이 됐겠지. 콜라병 갈아서 다이아 원석이라고 판 그녀석도 더 부자 됐겠지"라고 떠올렸다.
이어 "역시 남는 건 사진밖에 없네"라며 "철근도 잘근잘근 씹어먹던 시절. 지금은 치과 신세. 젊을 때 치아 조심"이라고 말했다.
신정환은 "적극적인 태그"라며 "늘려보자 팔로워"라고 덧붙였다.
▼ 이하 신정환 글 전문.
옛날 사진첩보다가.
문득 그곳이 생각났다.내전으로 폐허가되고
수돗물도 안나왔는데.
지금은 발전했다는 기사를보고 기분이좋다.
근무 설때 배고파 매일찾아왔던 피코도 어른이 됐겠지.
콜라병 갈아서 다이아원석이라고 판 그녀석도 더 부자 됐겠지..
사진좀 많이찍을걸.
역시 남는건 사진밖에없네
#철근도
#잘근잘근
#씹어먹던시절
#이빨로다땄었지
#지금은치과신세
#젊을때치아조심
#국방일보
#정훈병
#특공병
#취사병
#적극적인태그
#늘려보자팔로워
#계속뒤지는중
#눈알통증
#블루라이트과다흡수
#추억에젖어
#띵받음
[사진 = 신정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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