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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핫펠트가 관능적인 자태를 뽐냈다.
핫펠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고 새 싱글 '라 루나(La Luna)'를 홍보했다.
사진에서 핫펠트는 굽슬굽슬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슬리브리스, 로브 등의 의상을 소화한 모습. 짙은 메이크업과 예은의 강렬한 눈빛,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예은은 아메바컬쳐의 창립 15주년 기념 프로젝트 '댄 투 나우(THEN TO NOW)' 네 번째 주자로 지난 10일 '라 루나'를 발매했다.
[사진 = 핫펠트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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