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두산 선발 함덕주가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수비를 마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다 로진백을 챙기기 위해 마운드로 가고 있다.
KBO는 코로나 19 대응 지침 강화로 타구단과 로진백 공유를 금지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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