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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입국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서동주의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입국한 서동주가 본업인 변호사는 물론 작가 및 방송 출연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13일 전했다.
앞서 서동주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와 '대한외국인',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다. 방송 출연과 동시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화제성도 자랑했다.
입국과 동시에 열일을 예고한 서동주는 활발한 활동과 함께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소통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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