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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예비 신랑’ 최강창민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다른 사진도 있지만 너무 민낯이였어서 메이크업 받고 다시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강창민은 와인을 앞에 두고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너무 잘생겼어요” “빛나는 미모‘ 등의 반응.
한편 최강창민은 9월 5일로 예정했던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추후 일정은 가족들과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지난 6월 팬 커뮤니티 '리슨'(Lysn)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 = 최강창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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