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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랙핑크’ 로제가 다이아몬드 목걸이로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최근 더블유 매거진은 블랙핑크 로제의 화보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화보에서 로제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세공이 돋보이는 주얼리 컬렉션을 착용했다.
특히 로제가 착용한 목걸이는 88만 5,000달러(약 10억 4,430만원)에 달하는 티파니 제품이다. 에머랄드(10캐롯 이상), 사파이어(21캐롯 이상), 다이아몬드(25캐롯 이상)로 이뤄진 목걸이로 알려졌다.
‘매드맥스:분노의 질주’의 샤를리즈 테론도 지난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착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0월2일에는 데뷔 4년 만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을 발매한다. 같은 달 14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Blackpink: Light Up the Sky)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더블유매거진,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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