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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지난 10일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에서 한류드라마 남자 연기자상을 수상한 배우 강하늘이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팀이 5관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영상 = 서울드라마어워즈 제공]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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