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타임슬립 판타지 단편 영화 '하트어택'(감독 이충현)이 10월 5일 온라인 개봉을 확정했다.
'하트어택'은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100번의 시간을 돌리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로, 단편 영화 '몸값'으로 국내외 평단의 주목을 받은 데 이어 개봉 예정인 장편 데뷔작 '콜'로 명실상부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른 괴물신예 이충현 감독과 2030 관객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성경이 만났다.
특히 '하트어택'은 본편은 물론 예고편, 메이킹필름, 포스터까지 모든 촬영을 삼성의 최신형 스마트폰인 갤럭시S20 Ultra(GalaxyS20 Ultra)로 진행했다는 점이 이목을 끈다. 스마트폰만으로 촬영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밀도 있는 영상미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가능한 독특한 촬영 기법 및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되는 포스터, 공식스틸을 통해서 '하트어택'의 뛰어난 영상미를 엿볼 수 있다.
이충현 감독은 "사랑스러운 반전이 숨어 있는 로맨스 영화"라고 소개하며 또한 "큰 카메라나 장비로 할 수 없는 앵글이나 움직임들을 갤럭시 S20로 잡아내면서, 예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아이디어들이 떠올랐다. 이 영화에 담긴 촬영기법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한번쯤 따라하고 시도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하는 데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하트어택'은 '뷰티 인사이드'(2015), '아가씨'(2016), '럭키'(2016), '독전'(2018) 등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며 남다른 미장센과 신선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인 제작사 용필름이 제작에 참여, 작품의 완성도에 한층 기대를 더한다.
10월 5일 왓챠 최초 개봉.
[사진 = 용필름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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