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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고은이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16일 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벤자민과 ♥”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과 한 개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마리끌레르 커버를 장식한 그는 올백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말 위에서 엎드린 자세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네티즌은 “너무 예쁜거 아냐” “당신이 여왕입니다” 등의 반응.
한편, 김고은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에 출연했다. 지난 7월엔 30세 생일을 맞았다.
[사진 = 김고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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