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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미나가 원조 섹시가수다운 보디라인을 뽐냈다.
미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광고 영상 촬영 파주 스튜디오. 공간감이 있으니 2차 영상 촬영이 더 멋지게 나오네요. 셀카 #촬영 #광고 #뷰티 #미용 #selfie"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영상 속 미나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발산, 49세라는 나이를 믿기지 않게 했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의 류필립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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