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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승신이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싶은 친구 유형에 대해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슬기로운 목요일'에서는 인간관계 정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승신은 인간관계 정리에 대해 묻자 "쉽게 끊지 못하는데, 꼭 하소연하고 고민 들어달라는 친구들이 있다. 처음에는 하하 웃으면서 듣는다. 듣다 보면 '상위권이었는데 이번에 아이가 성적이 떨어졌다'고 한다. 상위권에 가보지도 못한 아이를 가진 부모도 있지 않나. '남편이 이번에 승진을 해야 되는데'라고 하는데 보면 너무 높은데 올라가 있어서 퇴직을 그 자리에서 해도 된다. 내가 보기에는. 그런데도 입만 열면 자랑이다. 집에 딱 들어오는 순간 뭔가 체한 것 같고 소화제부터 들이키고 그런다. 그런 친구들은 제 인생에서 정리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절 배려하지 않는 것"이라며 그런 친구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싶은 이유를 전했다.
[사진 =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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