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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나태주가 17일 오후 서울 남산 스퀘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진행된 '제12회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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