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G 송은범이 개인통산 600경기 출장에 단 1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KBO는 17일 "송은범이 6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투수 통산 23번째, LG 소속 선수로는 김용수, 류택현, 오상민, 이상열, 이동현, 진해수에 이어 7번째다. 송은범은 2003년 SK에 입단해 같은 해 4월 6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서 처음으로 KBO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2003년 4월 8일 인천 현대전서 개인 첫 승을 기록한 송은범은 2013년까지 SK의 전성기를 함께하며 KBO 리그를 대표하는 우완 투수로 성장했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KBO는 "2013년 KIA로 트레이드된 송은범은 그 해 41경기에 출장했고, 2015년에는 한화와 FA 계약을 체결하며 33경기 2승 9패를 기록했다. 2019년 두 번째 트레이드로 LG로 팀을 옮긴 송은범은 3월 28일 광주 KIA전에서 투수 역대 41번째로 500경기 출장을 달성 한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KBO는 "송은범은 데뷔 18시즌 만에 600경기 출장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 9월 16일 현재 39경기에 출장한 송은범은 LG의 불펜투수로 활약하며 베테랑의 저력을 보이고 있다. 송은범이 600경기에 출장할 경우 KBO 표창규정에 의거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송은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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