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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윤지오 "법무부 조롱한 적도 도피 NO, 소름 끼쳐…가짜 뉴스 아웃" 재차 반박 [종합]

시간2020-09-17 17:41:53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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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후원금 사기 의혹 등으로 지명 수배 상태인 윤지오가 "법무부를 조롱한 적 없다"라고 재차 반박에 나섰다.

윤지오는 현재 법무부의 지명 수배 상태임에도 SNS에 버젓이 근황을 전하며 논란을 샀다.

여기에 법무부가 "소재 불명"이라고 입장을 밝히면서 윤지오가 법무부를 조롱하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법무부 역시 손 놓고 있는 것 아니냐며 비난받고 있는 상황.

이에 윤지오는 오늘(17일) 인스타그램에 "여권 무효화와 적색수배 관련 팩트"라고 장문의 글을 올린 데 이어 "현재의 법무부를 조롱한 적 없다. 언론플레이 그만하라"라고 박박했다.

그는 "네티즈들이 소재지 파악한 게 아니라 장소 태그해놨고 숨은 적도 없다. 꾸준히 SNS에 일상과 팩트를 올려왔다"라며 "도피 중? 집으로 돌아왔을 뿐인데 그런 논리로 라면 거처가 있는 모든 사람들이 도피하나 보다. 대단한 논리에 소름 끼친다"라고 말했다.

윤지오는 "저는 적색수배에 해당하는 사람도 아니고 한국 인터폴 총재가 신청만 하고서 마치 범죄자인냥 기사를 쏟아내는 언론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공론화 첫날부터 거주지인 캐나다로 돌아감을 누차 언급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도망자처럼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고통을 받았으나, 캐나다에서 보호를 받고 제 삶을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머니와 같은 당일 비행기 옆자리로 나란히 출국하였고 '어머니가 한국에 있다' 모함하면서 허위사실을 보도하며 본격적인 마녀사냥이 시작되었다"라고 호소했다.

윤지오는 "저의 모국인 대한민국에서 부당함을 위해 위협을 무릅쓰고 공론화와 공익제보하신분들이 얼마나 큰 고통 가운데 계실지 너무 마음이 아프다. 고소, 고발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에서 매장하 듯 온갖 가짜뉴스에 휘말려야 했다. 공익제보자들이 겪어온 잘못된 만행들은 반드시 개선되어져야 옳다고 생각한다"라고 오히려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현재까지 사용된 캐나다와 한국 간 변호사 비용, 경호원비, 경호원분들 식비까지 약 1억 원 모두 사비로 지출하였다"라며 "팩트로 다 인증할 테니 가짜 뉴스로 수익 창출하는 당신들이야 말로 반성하라"라고 밝혔다.

▼ 이하 윤지오 글 전문.

현재의 법무부를 조롱한적 없습니다. 언론플레이 그만하세요. 누리꾼들이 소재지 파악한것 아니라 장소 태그해놨고 숨은적도 없고 꾸준히 SNS에 일상과 팩트들 올려왔습니다. 기사 똑바로 쓰세요.

기사화 절대하지 않는 팩트를 이미지로 올려놓습니다.

도피중? 집으로 돌아왔을뿐인데 그런 논리로라면 거처가있는 모든 사람들이 도피하나봐요? 대단한 논리에 소름끼칩니다.

저는 적색수배에 해당하는 사람도 아니고 한국 인터폴 총재가 신청만하고서 마치 범죄자인냥 기사를 쏟아내는 언론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들었습니다.

공론화 첫날부터 저는 거주지인 캐나다로 돌아감을 누차 언급했으며 일부 언론사들이 타이밍에 맞춰 도망자처럼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고통을 받았으나 캐나다에서 보호를 받고 제 삶을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가 수술을 받으시기위해 한국에 오셨으나 병원이 무단으로 노출되고 숙소가 여러차례 노출되어 미루고 미루던 캐나다행을 어머니와 같은 당일 같은 비행기 옆자리로 나란히 출국하였고

몇 몇 언론은 '어머니가 한국에 있다'모함하며 허위사실을 보도하며 본격적인 마녀사냥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공항에서의 무례한 기자분들의 취재로 아프신 어머니는 멀리서 그 관경을 지켜보고 계셨고 취재를 위해 서로를 밀치는 와중 여기자분이 넘어지는 일을 보며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저의 모국인 대한민국에서 부당함을 위해 위협을 무릅쓰고 공론화와 공익제보하신분들이 얼마나 큰 고통가운데 계실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설립하게된것이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이였고

저는 대표직을 사임했지만

현재도 '제5대 강력범죄'에 속하지 않아 국가에서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하는 공익제보자와 목격자, 제2의 피해자분들께 매달 후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모두 도움을 주신 국민분들 덕분입니다.

현재까지 후원된 후원금 사적용도로 쓰이지 않았으며 생존신고 방송 당시 유료 후원금들은 환전신청도 하지 않았습니다.

후원금이 모집된 경로도 인스타그램에 누차 해명했고 기사화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라도 돕고자 후원계좌를 열어달라는 많은 분들의 요청에 이상호 고발뉴스측에서 생방송중 개인계좌가 노출되었고 하루도 되지 않아 계좌를 닫았으며 모든 금액은 사적으로 사용되지 않았고 정작 경호비를 목적으로 후원해주신 감사한 마음도 얼어 붙어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릴 수 있는 공간이 이곳뿐이고 저는 권력이나 명예가 있는 사람이 아닌 개인이라서 힘을 키워나가려 하루하루 주어진 일상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가고있습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였으나

제가 홀로 감당하기에 가해자들의 힘은 너무 막강함을 느낍니다.

제가 무너지면 증언의 신빙성이 무너지고 이득은 가해권력이갔는다는 사실을 아는 시민분들이 많이 계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책 출판을 도운 김작가라고 기사화하시던데

책 내용에 관하여 도움을 받은적이 전혀 없으며 책내용을 궁금해하였으나 출판사에서도 외부로 내용을 절대 유출하지 말라고 당부하셨고 사건관련해서 그분은 아시는것이 하나도 없습니다.그분을 살며 단 한차례 본적이 있습니다. 앞뒤 내용 자르지 않고 조작안된 카톡 전문도 공개한바있습니다.

저를 고소 고발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고인과 유가족과도 아는 사이도 아니시고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들입니다.

고소 고발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사회에서 매장하듯 온갖 가짜뉴스에 휘말려야했습니다.

공익제보자들이 겪어온 잘못된 만행들은 반드시 개선되어져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사용된 캐나다와 한국간 변호사비용, 경호원비, 경호원분들 식비까지

약 1억원 모두 사비로 지출하였습니다.

팩트로 다 인증할테니 가짜뉴스로 수익 창출하는 당신들이야말로 반성하세요.

모든 편견에 맞서 진실을 위해서 힘써주시는분들을 저도 응원합니다.

#가짜뉴스아웃 #Fact #증언자 #윤지오 #공수처설치

#검찰개혁 #응원합니다

[사진 = 윤지오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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