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두산이 부상 선수로 인해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두산은 17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정수빈(중견수)-호세 페르난데스(지명타자)-오재일(1루수)-김재환(좌익수)-최주환(2루수)-허경민(3루수)-박세혁(포수)-국해성(우익수)-이유찬(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유희관.
박건우와 김재호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박건우는 전날 경기 후 무릎에 물이 차서 이날 오전 치료를 받았다. 김태형 감독은 “아직 붓기가 남아 있어 후반부 대타 기용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김재호는 휴식 차원의 선발 제외다. 그래도 다행히 전날 박민우(NC)의 강습타구에 팔목을 맞은 허경민은 상태를 회복했다.
이에 KT는 배정대(중견수)-황재균(3루수)-멜 로하스 주니어(지명타자)-강백호(1루수)-유한준(우익수)-조용호(좌익수)-박경수(2루수)-장성우(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맞선다. 선발투수는 윌리엄 쿠에바스.
문상철이 빠지고 전날 선발 제외됐던 유한준이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로하스가 체력 관리 차원에서 지명타자로 배치, 유한준이 우익수 수비를 맡는다.
[박건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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