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 박용택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LG의 경기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롯데 서준원을 상대로 안타를 때리고 있다.
박용택은 지난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를 상대로 3안타를 몰아치며 개인통산 2,495안타를 기록, 17일 경기에서 1개를 추가해 대망의 2,500안타에 4안타만을 남겨뒀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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