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순위가 한계단 상승했다.
FIFA가 17일(한국시간) 발표한 2020년 9월 FIFA 랭킹에서 한국은 총점 1464점을 획득해 39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 발표보다 순위가 한계단 상승했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28위) 이란(30위)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벨기에는 FIFA 랭킹 1위를 질주했다.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도 변함없이 2위부터 4위를 차지했고 포르투갈은 지난 발표보다 순위가 한계단 올라 5위를 기록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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