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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운명의 22라운드, 파이널A행 마지막 주인공은?

시간2020-09-18 10:51:17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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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이널라운드 돌입을 앞둔 K리그1은 22라운드를 통해 파이널A에 합류할 마지막 한팀을 가린다.

2020시즌 파이널A 진출은 예년에 비해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우선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진출권이 최대 5위까지 주어질 가능성이 있다. ACL 진출 자격이 없는 군팀 상주상무가 4위 안에 포함되고 리그 순위와 상관없이 ACL 진출권을 부여받는 FA컵 우승팀도 4위 안에 포함되는 경우다. 현재 울산, 전북, 포항, 성남이 FA컵 4강에 올라있다.

피말리는 강등경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도 큰 메리트다. 다음 시즌 K리그2행이 확정된 상주상무가 파이널A에 진출했기 때문에 올 시즌에는 12위만 강등되고 11위는 생존이 보장된다. 시즌 단축으로 파이널 진입 전까지 22경기만 치르게 된 올해에는 각 팀들간의 승점 격차가 매우 작다. 21라운드 종료 현재 최하위부터 7위까지의 승점차가 6점밖에 나지 않는다. 승점 6점짜리 경기가 연속해서 치러지는 파이널라운드에서는 언제든 뒤집어질 수 있는 승점차다.

남아있는 파이널A행 티켓은 단 한장이다. 20일 오후 3시 동시에 킥오프되는 22라운드에서는 이 한장을 놓고 강원, 서울, 광주, 성남, 부산 다섯팀이 운명을 건 승부를 벌인다. 22라운드 한경기를 통해 올 시즌 전체의 결과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 팀별로 파이널A에 진출할 수 있는 복잡한 '경우의 수'를 정리해본다.

▲ 6위 강원(승점 24, 득점 26) - 수원전 승리시 파이널A 사실상 확정

현재 가장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는 팀은 6위 강원이다. 7위 서울과 승점 24점으로 같지만 다득점에서 7골이 앞선다. 강원이 20일 수원전에서 승리를 거둬 승점 27점이 되면 서울에 승점 또는 다득점으로 앞서 파이널A행을 확정할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팀들의 경기결과는 고려할 필요가 없다. 만약 강원이 무승부를 거둬 승점 25점이 되면 경우의 수가 복잡해진다. 우선 7위 서울도 비기거나 패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 나란히 승점 22점을 기록중인 8위 광주와 9위 성남의 경기에서 무승부가 나와야 한다. 광주와 성남의 경기에서 승부가 가려져 이 중 한 팀의 승점이 25점이 된다면 강원과 다득점을 겨루는 상황이 된다. 현재 광주는 강원과 동일한 26득점이고 성남은 19득점이다. 강원이 수원에 패한다면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진다. 서울이 패해야 하고 광주와 성남은 서로 비겨야 한다. 그리고 10위 부산의 전북전 결과까지 지켜봐야 한다.

▲ 7위 서울(승점 24, 득점 19) - 대구전 승리하고 수원이 강원 이겨야 가능

이번 라운드에서 서울은 라이벌 수원의 선전을 응원하게 됐다. 다득점에서 강원에 크게 밀리는 서울은 20일 대구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승점 27점을 만들어놔야 한다. 그리고 강원이 수원에 패하거나 비기면 승점이 역전된다. 만약 강원이 수원에 패한다면 서울은 대구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승점 25점으로 강원을 앞설 수 있지만 이 경우 현재 승점 22점인 광주와 성남의 경기결과를 봐야 한다. 광주와 성남이 무승부라면 서울이 파이널A에 진출한다. 반면 광주와 성남의 경기에서 승리팀이 나온다면 그 팀의 승점이 25점이 되므로 서울과 다득점을 따져야 하는 상황이 된다. 현재 광주의 득점이 26점, 성남의 득점은 서울과 같은 19점이다. 서울이 패한다면 파이널A 진출 가능성은 사라진다.

▲ 8위 광주(승점 22, 득점 26), 9위 성남(승점 22, 득점 19) - 맞대결서 승리 거둬야 가능

광주와 성남은 20일 서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우선 상대를 이겨서 승점 25점을 만들어놔야 파이널A의 희망을 가질 수 있다. 만약 강원과 서울이 22라운드에서 모두 패할 경우 두 팀의 승점은 24점을 기록해 광주와 성남의 경기의 승리팀이 6위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강원이나 서울 중 승리팀은 없고 무승부를 거두는 팀만 나올 경우 광주와 성남전 경기의 승리팀과 다득점을 비교해봐야 한다. 강원과 서울 중 승리팀이 나올 경우에는 광주와 성남의 기회는 없어진다.

▲ 10위 부산(승점 21, 득점 21) - 부산이 파이널A에 진출할 수 있는 유일한 경우는?

10위 부산에게도 실낱같은 희망이 있다. 우선 20일 전북전에서 승리를 거둬 승점을 24점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강원과 서울이 모두 패하고, 광주와 성남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나야 한다. 이 경우 부산은 강원, 서울과 다득점을 따지게 되는데, 현재 부산의 득점은 강원에 비해 5점이나 부족하기 때문에 부산이 전북을 상대로 최소 5골 이상을 넣어야만 이 시나리오가 성립할 수 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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