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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소혜가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소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지 않는 아이' TV조선 오늘 밤 토요일, 내일 밤 일요일 10:50. 모두 많이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또 "커피차 마시고 무사히 촬영을 마쳤습니다.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겠습니다. 펭…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김소혜는 커피차 인증샷 등을 공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TV조선에서는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가 방송됐다. '학교기담'은 '8년', '오지 않는 아이', '응보'로 이뤄진 옴니버스 3부작 드라마. '오지 않는 아이'는 '학교기담'의 3가지 에피소드 중 두 번째 이야기로, 응보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낯설고 기이한 에피소드와 리얼 공포를 그린다. 김소혜, 정윤석, 이규현, 류의현 등이 출연했다. 19일과 20일 밤 10시 50분 TV조선 방송.
[사진 = 김소혜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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