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6위까지 내려앉은 두산, 에이스 알칸타라의 어깨가 무겁다 [MD프리뷰]

시간2020-09-20 10:00:01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디펜딩챔피언 두산이 6위까지 내려앉으며 체면을 제대로 구겼다. 믿을 건 LG에 강한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 뿐이다.

두산은 지난 19일 잠실 라이벌 LG에 6-9로 패하며 최근 4연패 수렁에 빠졌다. 2-5로 뒤진 4회말 김재환의 솔로홈런, 박건우의 3타점 2루타를 앞세워 역전했지만, 5회 양석환에게 동점홈런을 내준 뒤 8회와 9회 박치국-이승진-윤명준이 추가로 3점을 헌납했다. 한때 공동 3위까지 올랐던 두산은 3연승을 달린 KIA에게 5위 자리를 내주며 2017년 5월 10일 이후 3년 4개월 만에 6위로 떨어졌다.

체면을 제대로 구긴 디펜딩챔피언이다. 줄곧 NC, 키움 등 선두권을 위협하다 하필 순위싸움이 치열해진 지금 투타 엇박자가 발생하고 있다. 4연패 기간을 보면 16일 NC전과 17~18일 KT전에선 중심타선이 침묵했고, 전날 모처럼 타격이 살아났지만 마운드가 무너졌다. 4경기 연속 선발투수의 퀄리티스타트가 없는 부분도 뼈아팠다.

물론 아직도 33경기라는 적지 않은 경기가 남아 있다. 이날 결과에 따라 다시 5위 복귀도 가능하다. 그러나 4연패로 인해 공동 3위 LG, KT와의 승차가 3경기까지 벌어졌다. 이번 주 시작에 앞서 “지금 시기 3연패 이상의 연패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김태형 감독의 우려가 현실이 된 것. 이날도 연패를 끊지 못한다면 향후 2년 연속 통합우승에서 5위 수성으로 순위 싸움의 방향성 전환이 불가피하다.

그런 가운데 에이스 알칸타라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마운드에 오른다. 경기 전 기록은 23경기 13승 2패 평균자책점 2.77로, 최근 등판이었던 15일 잠실 NC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두산이 최근 승리를 따낸 경기다. KT 시절이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LG 상대로 3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1.71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이 에이스와 함께 좋지 않은 흐름을 끊어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이에 맞서는 LG는 이우찬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류중일 감독이 예전부터 언급한 이른바 ‘이천 용병’으로, 퓨처스리그서 11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75로 호투했다. 올해 1군에서는 구원으로만 3차례 나서 평균자책점 36.00(1이닝 4실점)을 남겼다. 최근 1군 등판은 7월 17일 한화전(0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선발 등판은 지난해 9월 29일 두산전이다. 당시 4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통산 선발 기록은 14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5.40이다.

[라울 알칸타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노윤서, '이대 여신'다운 청순 비주얼 셀카 공개

  • 썸네일

    '4살 연하♥' 서동주, 예비신부의 일식 다이닝…결혼한다고 서비스까지

  • 썸네일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내가 무기력을 떨치는 방법”

  • 썸네일

    "왜 그렇게 멋있는건데?" 조세호·남창희 반전 비주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서준,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함께 들었다…'찐친' 인증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케인을 넘는 토트넘 현대사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을 것"…'17년 만의 무관 탈출' 트로피 들어 올린 SON, 전설로 남는다

  • 선우용여, “내가 호텔에서 조식을 먹는 이유” 눈물

  • ‘55kg 감량’ 최준희 루프스 부작용, “컵라면 6개+삼각김밥 미친 듯이 먹어”

베스트 추천

  • ‘목주름 수술설 일축’ 백지연, “어릴 때부터 이거 들었다”(라디오스타)

  • 노윤서, '이대 여신'다운 청순 비주얼 셀카 공개

  • '4살 연하♥' 서동주, 예비신부의 일식 다이닝…결혼한다고 서비스까지

  • 소화제 대신 이재명…'개비스콘좌' 김하균, 다시 李 공개지지 [MD이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