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올 추석 극장가에 짠내나는 코미디와 통쾌한 수사 액션을 전할 영화 ‘국제수사’가 예비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 ‘국제수사’가 오는 9월 29일(화)개봉을 앞둔 가운데, 영화를 기다려 온 관객들을 위한 스페셜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국제수사’ 메가박스 ‘빵원티켓PLUS’ 이벤트는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9월 23일 수요일 오후 2시 오픈된다.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있는 쿠폰을 다운 받은 뒤, ‘국제수사’ 예매 시 쿠폰을 적용하면 무료로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 순서에 따라 선착순 1,000명까지 0원 관람, 빵원티켓 소진 시 선착순 2,000명까지 2천원 관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9월 24일 목요일 오후 3시에는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 이벤트가 개최된다.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 이벤트는 할인 금액별 지정된 일자에 쿠폰을 다운 받아 선정된 영화에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로, 24일(목) 오후 3시부터 1천원 관람 쿠폰을 오픈, 1천원 관람 쿠폰 소진 시 3천원 관람 쿠폰 지급이 예정되어 있다.
영화 관람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국제수사’는 2020년 9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쇼박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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