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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캐서린 제타 존스(51)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그는 2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복숭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복숭아 빛의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해외 네티즌은 "자연 미인" "아름답다" 등의 반응.
캐서린 제타 존스는 마이클 더글라스와 지난 2000년 2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사진 = 캐서린 제타 존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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