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고혹미를 뽐냈다.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24일 조이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조이는 코치의 아이보리 붓질 프린트 드레스와 스웨이드 앵클부츠, 딥 그린 허튼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유니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레더 트렌치 코트에 시티솔 미드 톱 스니커즈, 소매가 살짝 보이는 레드셔츠를 매치하여 성큼 다가온 가을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조이는 시어링 롱코트와 터틀넥 스웨터 레더 퀄로트, 스터드 장식의 부츠에 가방을 매치하여 겨울패션도 선보였다.
조이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담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10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