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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썸바디2' 출신 무용가 윤혜수(24), 장준혁(23) 커플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썸바디2' 장준혁은 25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365 고마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여자친구 윤혜수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윤혜수, 장준혁 커플이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맞댄 채 꽃다발을 들고 포즈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각별한 애정이 사진에서 느껴진다.
윤혜수, 장준혁은 지난해 12월 종영했던 케이블채널 엠넷 '썸바디2'에서 최종 커플로 연결됐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SNS를 통해 꾸준히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며, 팬들과도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장준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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