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일예능

오중석 "다니엘 헤니=치트키" 7년 만에 재회…임성빈, 럭셔리 가구 전시장 공개 ('당나귀귀') [MD리뷰]

시간2020-09-28 06:40:01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사진작가 오중석이 배우 다니엘 헤니와 7년 만에 재회했다. 건축가 임성빈은 가구 전시장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오중석과 다니엘 헤니의 작업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오중석의 회사 직원들은 "대표님 요즘에 되게 일찍 오신다", "방송의 힘이 대단하다"라며 달라진 오중석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때 오중석이 제시간에 출근했고, "지각은 이제 금기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전현무는 "(오중석이) 처음에 4시간 지각했고, 그 뒤로 10분 늦었다. 오늘은 제대로 왔다"며 감탄했다. 오중석은 "댓글을 보면서 더 이상 늦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밤을 새워서라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오중석은 스튜디오에 등장한 다니엘 헤니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오중석은 "다니엘 헤니와 안 본 지 7-8년 됐다. 그전에는 많이 봤는데, (다니엘 헤니가) 미국에서 일하게 되면서 못 보게 됐다"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잘 지내셨냐. 옛날과 똑같다"고 인사를 건네며 오중석과 포옹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자가격리가 힘든 것보다 심심하더라. 운동하고 영상통화하고 생각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후 촬영이 진행됐다. 오중석은 다니엘 헤니에게 다양한 표정을 요구했다. 다니엘 헤니는 오중석의 요구를 완벽히 소화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뽐냈다. 오중석은 다니엘 헤니에 대해 "(광고계의) 치트키다. 제품을 되게 잘 이해하고 100%, 200% 이상 끌어낼 수 있는 좋은 모델"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훈 셰프는 제주 2호점을 준비하기 위해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건축가 임성빈의 사무소에 방문했다.

이날 공개된 임성빈의 전시장은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송훈은 가구를 보며 장동민에게 "이거 만져봤어?"라고 물었다. 이에 장동민은 "막 만지면 안 돼. 만지면 사라고 한단 말이야"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임성빈은 "가구 브랜드의 쇼룸이다. 콘셉트는 스페이스 에이지 시대라고 불리던 1970년대 디자인이다. 그걸 배경으로 재해석해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한쪽에는 바가 있었다. 바에는 레트로 가구들과 다양한 조명이 있었다. 임성빈은 "1960년대 조명들이다. 사람들이 편안하게 머물다 갔으면 하는 생각으로 디자인했다"고 이야기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전현무는 "기가 막힌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임성빈과 송훈이 회의를 하기 위해 모인 장소도 남달랐다. 1960~1970년대 공간에서 영감을 얻어 재해석한 가구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썸네일

    “무용수가 되기 위해선 남자 좋아할줄 알아야”, 동성 제자 성추행 징역 4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48세' 김희선, 나홀로 강남 밤마실…공유자전거 위 '핫팬츠' 각선미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 선우용여, ♥남편 200억 빚 보증 섰다 "결혼식 당일 경찰서 잡혀가" [유퀴즈](종합)

베스트 추천

  • ‘하정우의 그녀’ 강말금, “6관왕보다 열애설이 더 기뻐”(보고싶었어)

  •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