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심지호가 故 다케우치 유코를 애도했다.
심지호는 27일 자신의 SNS에 "헉. RIP. 말도 안 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다케우치 유코의 생전 모습이 담겨있다. 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아케우치 유코는 27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 관련 사인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사진 = 심지호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