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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9'에 스윙스·릴보이·머쉬베놈·오왼 도전장…10월 16일 첫 방송 [공식]

시간2020-09-28 14:45:32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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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9'이 오는 10월 16일 밤 11시로 첫 방송을 확정하고 시청자를 찾는다.

'쇼미9'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프로듀서 싸이퍼 영상에는 독특한 무대를 구성한 프로듀서 군단의 모습이 담겼다. 다이나믹 듀오X비와이, 코드 쿤스트X팔로알토, 자이언티X기리보이, 저스디스X그루비룸은 본격적인 방송을 앞두고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랩으로 풀어냈다. 힙합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최강의 힙합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란 ‘쇼미더머니’가 아니고는 쉽게 볼 수 없고, 평소에 접하기 힘든 신선한 조합이 이목을 끌고 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팔로알토는 “777은 터졌지, 코팔팀 덕분임. 우린 자부심에 취해 있지. Risky해도 우린 takin”이라며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서 코드 쿤스트와 함께 활약한 내용을 가사에 담아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음 마이크를 잡은 저스디스는 ”다른 프로듀서들한테는 실례지만 이미 다 한 번씩 나오신 분들이시고“, ”쇼미9의 구원투수, 그루비룸과 JUSTHIS. 새로 써버리기 창세기“라며 새 시즌의 뉴페이스로서의 출사표를 드러냈다.

이어 기리보이는 “위성에 찍힌 우리들 모습은 먼지만 한 구체. 여기서 먼지가 안 되는 게 우리의 숙제”라며 참가자들의 참여 의지를 북돋았다. 마지막 주자는 힙합신의 상징인 다이나믹 듀오로 최자는 “우리는 spot light. 비춰 너의 이야기와 너란 존재. 이건 이력서 보여줘 용기와 기백”이라며 참가자들의 꿈을 독려했다. 네 팀의 프로듀서 군단은 웰메이드 프로듀서 군단임을 인증하듯 각 팀의 뚜렷한 음악성과 팀 색깔을 보여주며 또 한 번 음악 시장의 반등과 힙합신의 부흥을 예고했다.

또한 ‘쇼미더머니’ 역사상 가장 많은 지원자 수를 기록, 약 2만 3천여 명이 지원한 이번 시즌에는 힙합신에서 이미 자리매김을 한 스윙스, 릴보이, 머쉬베놈, 오왼 등 유명 래퍼들의 대거 지원했고, 다양한 힙합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신예 래퍼들이 참가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웰메이드 프로듀서 군단과 함께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쇼미9’은 이번 시즌 우승자에게 ‘영 보스(YOUNG BOSS)’ 타이틀을 선사함과 동시에우승 상금 1억 원을 포함해 우승 래퍼가 1년간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초호화 뮤직 비즈니스 플랜을 지원한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프로듀서 군단과 실력파 참가자들의 지원으로 더욱 눈길을 끄는 '쇼미더머니9'는 오는 10월 16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엠넷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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