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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본명 심창민·32)의 결혼식이 한 차례 연기 끝에 10월 25일로 확정됐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같이 밝히며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최강창민은 당초 이달 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했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임을 인정했고, 지난 6월 자필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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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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