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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다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28일(이하 현지시간) 예고 기사에서 '다이너마이트'가 10월 3일 자 '핫 100'에서 다시 1위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공개된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직후 2주 연속 '핫 100' 1위를 기록하고, 이후 2주간 2위 자리를 지켰다.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5주 차에 다시 1위로 복귀해, 전 세계를 또 한번 놀라게 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듀오 또는 그룹의 노래가 '핫 100'에서 통산 3주 이상 1위를 기록한 건 2018년 9∼11월 7주간 정상을 차지한 마룬 5의 '걸스 라이크 유' 이후 약 2년 만이다.
'핫 100' 차트는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음원 판매량을 종합해 싱글의 순위를 집계하는 빌보드의 메인 차트다.
'다이너마이트' 다운로드는 지난 주보다 96% 증가한 15만3000건, 스트리밍은 11% 오른 1400만회를 나타냈다. 라디오에서는 전 주보다 8% 상승한 2080만회를 기록했다고 빌보드는 설명했다.
방탄소년단도 SNS를 통해 "아미 여러분 덕분에 또 한번의 기적이 일어났다"며 "'다이너마이트'에 꾸준한 사랑 보내주시는 전 세계 아미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도 "꾸준히 응원해주시는 아미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인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0월 10일, 11일 양일간 'BTS 맵 오브 더 솔 원'(BTS MAP OF THE SOUL ON:E)'을 온라인 개최한다. 11월 20일에는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발매하고 전 세계 팬들과 세상을 향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빌보드 SNS]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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