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울산의 원두재가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됐다.
원두재는 28일 발표된 축구대표팀 10월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벤투호 합류를 앞둔 원두재는 국가대표팀에 최초 발탁됐다.
원두재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지만 막상 확정되니 얼떨떨하기도 하다"며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명단에 들었다고 끝이 아니고 이번 소집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팀 동료 이동경과 함께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 것에 대해 "처음으로 가는 곳인데 친한 친구가 있다는 것 자체로 든든하다. 대표팀에서도 같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구대표팀의 벤투 감독은 원두재에 대해 "센터백이나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용가치가 있어 선발했다"며 원두재의 활약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진 = 울산현대축구단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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