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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본명 박충재·40)의 아내 류이서(37)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과거 전진이 류이서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고백한 발언도 눈길을 끈다.
6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했떤 전진은 류이서와 결혼을 결심했던 순간에 대해 묻자 "매 순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진은 "제가 작년에 아무도 모르는데 갑자기 열이 많이 나고 몸이 안 좋아서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한 적 있다"며 당시 아내 류이서가 "하루도 빠짐 없이 쭉 병간호를 해줬다. 어디도 안 갔다. 그때 느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지'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전진은 류이서를 만나고 달라진 점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자신이 연예계에 "데뷔한 지 23년"이라는 전진은 "너무 어릴 때 일을 시작해서 자의에 의해서 일하는지 타의에 의한 건지 갈피를 못 잡겠더라. 혼돈이 와서 너무 힘들었다"면서 류이서 덕분에 "다시 긍정적인 원래 저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끔 해줬다. 더 낙천적이고 긍정적이게 됐다"고 했다.
특히 전진은 "이전에는 삶이 행복하다는 걸 몰랐다"며 지금은 류이서로 인해 "이제는 행복하고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고 고마워했다.
[사진 = SBS,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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