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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스윙스가 운동을 적극 추천했다.
스윙스는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대 초반이 지나가고 있다. 엄마 말을 드럽게 안 들어서 뒤늦게 몸 관리를 몰아서 신경 쓰고 있다. 정말 빡치게도 확실히 초딩 때랑은 다르다고까지만 인정하겠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어릴 때 별명이 '돌멩이', '떡대', '변강쇠' 등이었던 애라서 무진장 자만하면서 살아왔는데 세월이 정말 올 타임 넘버원 파운드 포 파운드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이긴 한가보다. 좋아하는 놈들에게 내가 좋다고 느낀 것들은 다 강하게 추천하는 성격이고, 그런 면에서 좀 귀찮은 형일 수도 있다. 내 캠프 안의 래퍼, 매니저, 직원 등 중 절반 정도가 헬스장에 다닌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터프 러브가 이 글을 읽는 내 팔로워, 형, 누나 친구, 동생들 등에게도 전달되길 바라며 이 말씀을 전합니다.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는 운동 이미 안 하고 계시다면 꼭 하세요. 언젠가 우리도 초처럼 서서히"라고 적으며 운동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작년부터 파워 리프팅, 축구, 너무 무리한 유산소 운동 등으로 무릎이 점점 아파오기 시작했는데 어제 드디어 무슨. DNA 주사라 했나? 맞았음. 알고 보니 별 것 없고 염증이 무릎에 누적된 것이었는데 그냥 스트레칭 좀 많이 하면 피할 수 있었던 것. 가오 조금만 내려놓고 평소에 스트레칭을 생활화합시다, 여러분. 주위 사람들을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장한 개인 사업 홍보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몸매를 자랑하며 자신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스윙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헬스장을 운영 중인 스윙스는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9' 지원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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