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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랜선장터-보는날이 장날'이하 '보는날이 장날' 멤버들이 첫 회 오프닝부터 폭소를 유발한다.
'보는날이 장날'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어민들과 힘을 합쳐 우수한 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까지 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보는날이 장날' 첫 촬영으로 전북 고창에 도착한 멤버들, 개그맨 이수근, 박나래, 양세찬, 이진호, 이연복 셰프, 가수 김재환에게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진다고 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촬영 시작 10분 만에 갑자기 내리치는 빗줄기에 첫 회부터 대박 예감이라며 무한 긍정 에너지를 뽐낸다고.
그런가 하면 이연복 셰프는 최단 기간, 최다 매출을 기록한 홈쇼핑 기록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하지만 "꼭 판매를 하려는 건 아니에요"라는 엉뚱한 판매 전략을 시범으로 펼쳐 멤버들은 일동 황당한 표정을 지은 것.
이어 밀짚모자, 장화와 함께 화려한 꽃무늬가 가득한 농촌 작업복으로 환복하는 미션이 주어지자 말 그대로 '난장판 예능'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멤버들은 숨 쉴 틈도 없이 재빠르게 움직이는가 하면 이진호는 물건들을 차례로 내던져 방해하기 시작한 것.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어마어마한 첫 판매 목표 수량이 공개돼 멤버들을 기함케 한다. 전북 고창의 특산물 복분자와 멜론을 각 500개씩 총 1000개의 박스를 수확부터 판매까지 해야 하는 상황. 과연 환복 미션의 승리는 누가 거머쥐었을지, 멤버들은 1000개의 박스를 모두 판매했을지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보는날이 장날'은 오는 10월 1일 목요일 오후 7시 1~2회가 연속 방송되며, 10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3회가 방송된다.
[사진 = KBS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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