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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장혁이 영화 '검객'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검객'(감독 최재훈)의 배우 장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혁은 '검객'에 대해 "스토리는 단순하다. 딸을 찾으러 떠난다. 액션에 집중돼있다. 장르가 그렇다 보니 조선판 '테이큰'이라고 해주신다. 비슷한 대사가 맨 마지막에 나오긴 한다. 계속 납치범을 따라서 쫓아간다"며 "무기술을 배우다 보니까 콘셉트에 따라 연습을 많이 했다. 사극을 많이 촬영하다 보니 거기에 익숙한 부분이 많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시기에 개봉을 하면 '날짜가 언제야?'라고 하기보다는 '축하해'라고 한다. 씁쓸하더라. 개봉을 하기가 쉽지 않은 시기라 그렇다"라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을 언급했다.
한편, '검객'은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액션 영화로 지난 23일 개봉했다. 약 12만 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사진 = SBS 보이는라디오 캡처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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