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박지수가 13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한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중국 슈퍼리그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박지수는 지난 27일 중국 다롄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린 다롄과의 2020시즌 중국 슈퍼리그 A조 14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뛰었다.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다롄에 1-0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박지수는 2라운드부터 13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해 칸나바로 감독의 신임을 입증했다. 다롄전에선 박지수의 패스능력과 수비력 모두 빛을 발했다. 클리어링 5회, 인터셉트와 태클 1회를 기록했고 패스 성공률은 95.4%에 이르렀다.
A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오른 광저우 헝다는 B조 4위인 허베이 화샤 싱푸와 맞붙는다. 다음달 16일에 8강 1차전, 21일에 2차전을 치른다. 허베이 화샤 싱푸엔 과거 박지수와 경남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말컹이 속해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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