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SK 와이번스 포수 이흥련이 시즌을 마쳤다.
이흥련은 25일 고척 키움전서 1-0으로 앞선 8회말 1사 2루서 서건창의 우전안타에 홈으로 쇄도하던 2루 주자 박정음을 태그하는 과정에서 좌측 엄지를 다쳤다. 당시 이흥련과 박정음은 충돌했고, 이흥련은 공을 놓치는 실책을 기록했다. 이재원으로 교체됐다.
SK 관계자는 29일 "이흥련은 검진결과 뼈에 이상이 없으나 좌측 엄지 척골인대 손상으로 재활기간이 3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시즌 아웃이다. 올 시즌 이흥련은 49경기서 타율 0.240 3홈런 20타점 6득점했다. SK 이적 후 부상만 두 차례 당했다.
[이흥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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